NHN, 스마트폰게임 개발사 계열사 추가

  • 등록 2013-05-27 오후 5:43:14

    수정 2013-05-27 오후 5:43:14

[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NHN(035420)은 스마트폰게임 개발 기업인 펀웨이즈를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NHN의 계열사는 53개로 늘어난다.

펀웨이즈는 NHN의 100% 출자사인 NHN &Start 신기술투자조합1호가 지분 60%를 투자한 스포츠장르 전문 스마트폰게임 개발사다.



▶ 관련기사 ◀
☞한게임 '던스' 점유율 '던파' 제쳐
☞재계 "조세피난처 논란, 반드시 공정하지는 않다"
☞[특징주]NHN, 각종 규제리스크에 몸살..'약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