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KBS는 가토 지국장과 통화한 내용을 인용해 그가 아직 변호사를 선임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토 지국장은 “변호사 사무소를 알아보고 있는데 늦어도 다음 주면 검찰 조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형사 사건인만큼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본사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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