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현대건설, 채권단 결정대로 할 것"

  • 등록 2011-01-05 오후 4:53:06

    수정 2011-01-05 오후 4:53:06

[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정몽구 현대차(005380)그룹 회장은 현대건설 인수 문제에 대해 "채권단의 결정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5일 서울 코엑스 대한상의 주최 신년인사회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투자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현대제철 고로 3호기 건설과 중국 쪽에 투자를 많이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어 "올해 투자 늘려서 고용을 많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현대차, 경총 구애에 1년 만에 재가입.."같이 잘해 보자"(상보)
☞출시전부터 화제 `현대차 벨로스터`..티저이미지 공개
☞경영자총협회 탈퇴했던 현대차, 1년만에 재가입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미사일
  • 국민에게 "충성"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