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 피소

  • 등록 2024-06-13 오후 2:05:20

    수정 2024-06-13 오후 2:05:20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셀리버리(268600)는 원고 조윤상씨가 당사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주주총회 결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원고 측은 지난 3월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결의된 10기 재무제표 승인 건, 김형을 사내이사 선임 건 등을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

셀리버리 측은 “법무법인과 협의를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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