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라이, 렌털플랫폼 ‘묘미’서 2주 체험서비스 진행

  • 등록 2019-06-17 오후 2:03:14

    수정 2019-06-17 오후 2:03:14

사진=보미라이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진영R&S는 자사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가 오는 19일부터 렌털 플랫폼 ‘묘미’에서 2주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매에 앞서 보미라이를 체험하려는 소비자는 이벤트 기간 내 묘미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2주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구매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 ‘시코르’ 매장에서도 보미라이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보미라이는 지난 10일 시코르 강남·대구점 입점을 시작으로 연내 부산점 입점 등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보미라이를 구매하지 않아도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체험 서비스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미라이는 원적외선 기술을 적용한 국내 유일 뷰티 마스크다. 원적외선 빛이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해 1분에 2000번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활성화 및 수분·탄력·보습력·모공 등 전반적인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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