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협박 전화가 걸려온 시간은 13일 오후. ANA항공 콜센터에 한 남성이 전화를 걸어와 “대한항공 여객기에 폭발물을 설챘다”고 주장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협박전화 확인을 위해 1시간 정도 지연 출발했지만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다”며 “여객기는 예정보다 1시간 11분 늦게 출발해 밤 11시 반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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