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일본 도쿄 시나가와 산업단지에 LG전자(066570),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의 일본 연구소를 모아 통합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24일 밝혔다.
LG 관계자는 "통합연구소 마련으로 계열사 간 기술교류 확대, 실험장비 공동 사용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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