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직전 기자들과 만나 "대우건설 등 현 계열사들을 발전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룹의 1분기 실적에 대해 그는 "작년대비로는 실적이 좋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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