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공영, 318억원 규모 공장 증축 공사 수주

  • 등록 2021-04-15 오후 2:08:12

    수정 2021-04-15 오후 2:08:12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이화공영(001840)은 318억원 규모의 삼진제약(005500) 오송공장 주사제동 및 API 생산동 증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75%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3일부터 2022년 3월28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손예진, 출산 후에도 여전
  • 돌고래 타투 빼꼼
  • 한복 입은 울버린
  • 관능적 홀아웃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