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장애가정 청소년들과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의 멘토링 관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두드림 U+요술통장 참여 청소년 50여 명을 새로 선발해 LG유플러스 직원들과 일대일 멘토링 관계를 맺은 바 있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LG유플러스가 2010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멘토링 외에도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매달 기금을 적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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