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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문화홍보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리을춤연구원과 ㈜쇼엠이 주관하는 '제7회 남산 국제 문화축제'가 10월 11~14일 남산공원과 한옥마을,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올해는 세계문화 사진전·야외전시·세계문화공예전·한국 민속춤 공연·해외문화 초청공연·한국 전통의상 패션쇼·K 팝 콘서트 등 공연문화와 한옥마을체험·남산걷기대회 등 체험문화로 진행된다.
서울시, 문화관광부, 한국광광공사, 외교통상부, 국가브랜드위원회, 서울 문화재단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