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위원장은 이날 호서텔레콤에서 방송 콘텐츠를 전송하는데 필수 장비인 인코더, 변복조 시스템 제작 과정을 둘러봤다. LG전자 R&D 캠퍼스에서는 현재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3DTV와 더불어 초고화질(UH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등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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