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사장은 28일 실적발표 후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3분기 말부터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충할 것"이라며 "사실상 3분기에 흑자전환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정 부사장은 "연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오는 4분기에 MC사업본부 흑자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하반기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시장 공략"-IR
☞LG電 "4Q부터 의미있는 손익 개선..스마트폰 경쟁력 확보"-IR
☞LG전자 "올 4분기부터 의미있는 손익 개선"-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