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영창 국가유산진흥원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열린 '국가무형유산 기능 보유자 합동 공개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공개행사에는 갓일, 망건장, 탕건장, 각자장, 조각장, 궁시장, 매듭장 등 국가무형유산 기능 분야 7종목의 보유자가 한자리에 모여 공예품 제작 시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1차는 20일~22일, 2차는 27일~29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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