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라인 추가 OLED 전환 고려 안해"-삼성전자 컨콜

  • 등록 2017-07-27 오전 10:58:03

    수정 2017-07-27 오전 10:58:03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스마트폰 세트업체들이 지속적으로 OLED패널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과 고객에 따라서 플렉서블이나 평면 등 요구되는 조건은 다르다. 보유하고 있는 리소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공급. 앞으로도 OLED라인 활용이나 운영에 대해서는 전략적 대응. 보유주인 LCD라인의 추가적 전환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삼성전자(005930) 컨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생각에 잠긴 손웅정 감독
  • 숨은 타투 포착
  • 손예진 청순미
  • 관능적 홀아웃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