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대우건설과 350억원 규모 납품계약

  • 등록 2015-06-10 오후 2:16:25

    수정 2015-06-10 오후 2:16:25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두산건설(011160)은 대우건설과 350억원 규모의 신평택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HRSG(가스복합화력발전소용 배열회수보일러)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매출액 대비 1.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10월 1일까지다



▶ 관련기사 ◀
☞[특징주]두산건설, 유동성 확보 방안에도 12거래일 연속 하락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