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45분 현재 GS건설은 전일 대비 1.48%(500원) 내린 33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급락하는 듯 보였으나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다만 이미 유상증자 계획이 발표됐고, 주택 손실을 반영해 실적이 개선되리라는 기대감이 주가 하락을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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