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7일 오후 1시56분 현재 전날 대비 1.06% 내린 5만6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DSK,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달 스마트폰 ‘G4’를 출시한 뒤 구체적인 매출 효과가 드러날 때까지 주가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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