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은행은 KB금융(105560) 자회사인 국민은행, 우리금융(053000)과 자회사인 우리은행, 신한지주(055550)의 자회사인 신한은행, 하나금융지주(086790)의 자회사인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농협, 수출입은행, 기업은행(024110), 산업은행이다.
이번 조치는 한국 은행들의 외채 부담에 대한 무디스의 관점을 반영한다.
무디스는 현재 한국에 `A2`의 국가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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