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지난 11월과 12월 두 차례 오픈형 테스트를 진행하고 사용자들로부터 뛰어난 타격감과 현실감 높은 효과에 대한 호평을 들었다. 특히 비슷한 실력의 이용자들끼리 대결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다른 성인게임보다 1시간 높은 평균 이용시간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현익 넷마블 본부장은 "지금까지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블러디헌터만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빠른 게임전개와 호쾌한 액션으로 성인 액션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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