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식에서 신입사원들은 `항공운송산업의 선두주자로써 긍지를 갖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이진설 상무는 "신입사원들에게 대한항공의 서비스맨으로서의 긍지를 심어주고, 글로벌 명품항공사의 서비스를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신입사원 선서식’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 내 스타가든에서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신입 사원 40명과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신입 사원 선서식을 가졌다. 사진은 2009년도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신입사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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