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자금유치 안한다"

  • 등록 2013-04-30 오후 5:22:29

    수정 2013-04-30 오후 5:22:29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예당(049000)컴퍼니는 3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본투자에 관심이 있는 해외투자자와 자금유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상을 했다”면서도 “자금유치는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