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우리는 주로 일본 자동차 회사와 경쟁하기 때문에 폭스바겐 사태 관련해 국내외에서 반사이익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디젤차의 친환경차 인식에 타격을 입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차나 전기차 등 친환경차 발전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이원희 재경본부장)-
현대차(00538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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