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05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13-05-28 오후 5:24:00

    수정 2013-05-28 오후 5:29:28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채무자인 대전 죽동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105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이며 채권자는 산업은행 등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