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11월 5일 ‘금리파생상품’ 과정 개설

  • 등록 2015-09-17 오후 1:42:41

    수정 2015-09-17 오후 1:42:41

금리파생상품 과정 교육 개념도.(이미지=한국금융투자협회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11월 5일부터 ‘금리파생상품’ 과정을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금리선물·옵션, 금리·통화스왑, 금리구조화상품에 대한 핵심내용을 단기간에 습득하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금리구조화상품에 관한 전문지식 습득과 사례 분석을 통해 금리파생상품의 투자·운용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협회는 기대했다.

교육기간은 11월 5~9일 중 5일간 총 20시간이다. 다음달 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주 교육대상자는 선물옵션영업, 파생상품영업, FICC운용, FICC 세일즈, 금리파생상품 운용, 상품개발, 내부통제 종사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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