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 "햇 아오리 사과 가장 먼저 맛보세요"

  • 등록 2014-07-14 오후 3:19:57

    수정 2014-07-14 오후 3:20:35

[이데일리 고재우 기자] 이마트(139480)는 올해 첫 수확한 아오리 사과를 오는 20일까지 개당 1200원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예년보다 보름가량 앞당겨 아오리 사과를 내놓은 이마트는 용산점 시작으로 오는 16일부터는 전점포에서 아오리 사과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하우스 사과보다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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