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은 10일 개성공단 투자기업중 수출실적이 있는 중소 중견기업이 대출금리를 최대 0.5%포인트 낮춰주고, 대출한도도 100%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수출자금 지원 우대방안’을 마련했다.
▶ 관련기사 ◀ ☞ "개성공단 사태악화땐 경영자금 1천억 지원·상환 1년 유예" ☞ 北 개성공단 근로자 철수 감행..동시다발적 위협 ☞ 현대아산, 개성공단 중단에 '비대위 체제' 가동 ☞ 우리은행, 개성공단 입주업체에 1000억 특별 지원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