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권오갑
현대중공업(009540) 사장(가운데)과 백형록 노조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30일 울산 본사 생산1관에서 열린 임금협상 조인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 사장은 “내년에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흑자를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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