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쌍용차와 마힌드라 양사는 가격에 영향을 주는 사업경영과 투자 관련 민감한 정보는 사전에 증권거래소에 알리는 관행을 따른다”면서 “거래소에 (지분 확대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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