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형 기자]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맨오른쪽)과 지구촌나눔운동 강문규 이사장(맨왼쪽), 삼성그룹 신입사원 대표 2명이 16일 르완다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은 매년 신입사원 하계 수련대회중 모금을 통해(연간 약 2억원) 르완다에 빈민가정 암소 구입, 지역사회 시범학교 가꾸기, 마을 공동우물 개발 등의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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