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재웅기자] 인도 제철소 건설은 지금까지 4년이 걸렸지만 현재 속도를 많이 내고 있다. 현재 인도는 원료 뿐만 아니라 큰 시장이 있다. 원료 확보와 제철소 건립을 분리키로 했다. 원료 확보도 인도정부가 정리를 다 한 상태고 법원 결론도 오는 11월이면 날 것 같다. 제철소 건설 부지의 90% 정도를 차지하는 국유지에 대한 용도변경도 이달 중에 결론이 날것인 만큼 앞으로 인도 제철소 건설은 가속이 붙을 것이다.-이동희
포스코(005490) 사장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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