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배터리 발화 문제를 일으킨 갤럭시 노트7을 전량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리콜 조치를 밝힌 지 17일 만이다. 기존 노트7 사용자들은 기존 단말기가 부서졌거나 충전기, 이어폰 등 구성품이 없어도 본체만 갖고 가면 교환받을 수 있다.
▶ 관련기사 ◀
☞[포토]삼성 갤노트7 국내 리콜 시작...교환 고객 줄이어
☞[포토]갤노트7 국내 리콜 시작...교환 고객 줄이어
☞[포토]'전량 리콜’ 삼성 갤럭시노트7 새 제품 교환 시작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