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르만 PT Krakatau Steel 이사, 유광재 포스코 건설사장, 위스누 KDL 사장, 오창관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16일 준공한 인니 일관밀 부생가스발전소의 운전실을 둘러보고 있다. 포스코 에너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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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포스코에너지가 올 새해 첫 성과로 인니발전소를 준공하고 해외사업을 본격화한다. 포스코에너지는 1월 16일 인도네시아 찔레곤에서 사트야 줄파니트라(Satya Zulfanitra) 인도네시아 전력청 부청장, 오창관 포스코에너지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번째 해외발전소인 200MW급 부생가스발전소의 준공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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