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지사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내일이죠? 미국 45대 대통령 취임을 축하드립니다”며 “취임 일성으로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셨는데, 2년 전 일자리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한 저와 같은 선언이라 반가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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