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학계, 재계, 언론계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경제발전 기여도가 크고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데, GS건설은 건설회사 최초로 2년 연속 수상했다.
하용득 GS건설 법무홍보실 부사장은 "협력회사 의존도가 높은 건설산업의 특성상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은 필수"라며 "금융지원, 계약 및 하자이행 보증 면제, 현금성 결제 비중 확대 등 외에도 협력회사 기술경진대회 및 차기 CEO교육, 시스템 지원 등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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