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엑스텍 관계자는 “당사가 삼성전자에 로봇을 공급을 시작한 지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했으며 2021년 1월 전장 박스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의 신뢰를 쌓기까지 약 3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며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당사의 로봇 사업 부문은 본격화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하며 이에 더해 질적 성장을 위한 로봇 컨트롤러 및 부품 내재화 노력을 지속하여 원가 경쟁력과 제품 최적화를 통해 고객사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등록 2024-06-11 오후 1:59:51
수정 2024-06-11 오후 1: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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