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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산재 의료재활 분야에 대한 합동연구와 진료협력을 시작한 이래 양 기관 공동으로 국제재활심포지엄을 매년 열고 있다.
관계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도 진행됐다. △산재장애인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적응방안(김미옥교수,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애인 재활운동과 재활스포츠(배하석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재활의학교실) △근로복지공단 잡코디네이터 운영과 향후 방향(이승욱연구원,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연구원) △산재 수부재활 치료 프로그램(이강표과장,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3D 프린팅의 재활의학적 접근(김상준교수,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공학적 접근: Soft robotics(임정훈교수, 싱가폴 국립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에 대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