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서포터즈는 지자체를 사전방문해 모니터링과 관광자문을 진행하는 친선단체로 이번 답사에는 주한 외국인과 외신기자 등 70여명으로 구성됐다.
김태식 한국관광공사 관광문화팀장은 “이번 답사를 통해 주한 외국인에 대한 지방 관광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방 관광지의 외국인 수용태세 개선을 촉진하고 지방 관광지에 대한 홍보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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