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624.7억규모 파라과이 수출국도 정비사업 수주

  • 등록 2018-02-19 오후 2:28:33

    수정 2018-02-19 오후 2:28:33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일성건설(013360)은 파라과이 건설체신부(MOPC)로부터 624억7221만8312원 규모 파라과이 수출국도 3공구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1.85%에 해당하며, 공사 기간 종료일은 실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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