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게임인 ‘쿠키런’은 현재까지 꾸준한 업데이트와 라이브 운영으로 성과를 이어오고 있지만 게임 서비스 기간이 2년 반을 넘어감에 따라 매출의 자연 감소가 일어났다. 이러한 매출감소 및 인력 투자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지난 분기보다 적자폭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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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04 오후 2:04:16
수정 2015-11-04 오후 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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