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홀딩스, FI 진로 지분 15.2% 인수 결정

  • 등록 2009-03-30 오후 6:24:09

    수정 2009-03-30 오후 6:24:09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진로 최대주주인 하이트홀딩스(000140)가 진로 인수에 자금을 댄 재무적 투자자(FI)의 주식매도선택권 행사로 진로 주식 653만5706주를 약 3545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하이트홀딩스의 진로 지분율은 49.7%에서 64.9%로 높아진다.

이날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주가 급등의 이유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 관련기사 ◀
☞(종목돋보기)하이트, 진로 풋옵션 해법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