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조기업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뤄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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