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그녀들의 스탁토킹..외국인은 삼성전자만 살까?

  • 등록 2010-04-21 오후 5:18:20

    수정 2010-04-21 오후 5:18:20

[이데일리TV 유재희 기자]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에 따라 국내 증시가 일희일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외국인이 사는 종목이 가장 안전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대형 IT와 자동차주만 사고 있을까요? 
 
 <이슈 1> 외국인은 어떤 종목을 사고 있나?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아모레퍼시픽(090430), 멜파스(096640) 등)       
  
 <이슈 2> 22일은  실적 시즌의 '피크'
  (하이닉스(000660), LG디스플레이(03422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한국타이어(000240) 등)       
 
                       
           
☞이 코너는 21일 오후 3시 10분 이데일리TV '그녀들의 색다른 스타킹' 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그녀들의 색다른 스타킹'은 매주 월~금 오후 3시10분부터 4시까지 50분 동안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이데일리 채널 안내
실시간 방송 보기

▶ 관련기사 ◀
☞`골드만도, 환율도 안보인다`..실적 시즌 `활짝`
☞(마감)코스피 또다시 연최고..`돌아온 외국인의 힘`
☞`소통`에 길 묻는 삼성, 새 경영기조 정착하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