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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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이상운 효성 부회장(오른쪽)이 ‘2015 효성·전북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에 다기능 탄소섬유 휠체어를 출품해 대상을 받은 구트이데 임윤택 대표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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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효성 부회장(왼쪽)과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오른쪽)가 ‘2015 효성·전북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한 간편식 테이크아웃 비빔밥을 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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