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 임시주총 소집 철회

  • 등록 2011-07-28 오후 4:52:01

    수정 2011-07-28 오후 4:52:01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네프로아이티(950030)는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철회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인 네프로재팬과 만다린웨스트가 체결한 경영권 및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라 임시주총을 소집하기로 했으나 계약 해제로 주총 개최 목적이 소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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