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잼의 여왕`이 만든 블루베리잼은 무슨 맛일까"

  • 등록 2015-09-21 오후 2:37:15

    수정 2015-09-21 오후 2:37:15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20일부터 ‘잼의 여왕’이라 불리는 ‘크리스틴페흐베흐(christine Ferber)’를 판매한다. 크리스틴페흐베흐는 프랑스에서 빵과 초콜릿, 잼을 만드는 파티시에로 품질이 뛰어나고 독특한 맛으로 프랑스 언론사이 ‘잼의 여왕’이라 불린다.

라즈베리, 딸기, 블루베리, 오렌지마멀레이드 등 총 4가지 맛을 선보이며 가격은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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