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바타` 감독과 삼성 3D TV의 만남

  • 등록 2010-05-13 오후 4:50:12

    수정 2010-05-13 오후 4:50:12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3D 영화 `아바타`의 감독인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삼성전자의 3D TV 본부인 경기도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

삼성전자(005930)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3D 촬영 파트너인 빈스 페이스 등 아바타 촬영팀이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캐머론 감독은 디지털시티에서 3D TV 개발현장을 찾아 3D TV 풀 라인업을 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현석 삼성전자 개발팀장 전무, 윤부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 카메론 감독, 카메론 감독의 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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