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기자] 올해 재고조정 완료되고, 수요 회복돼 올해 철강수요 10% 내외 증가할 것으로 예상. 철강 생산량도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증가할 것으로. 국내의 경우 포스코를 비롯해 현대제철, 동부제철 등 주요 철강사의 신설 가동으로 국내 철강생산은 12%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 그 어느해보다 치열한 한해 될 것으로 전망.
- 이영훈
포스코(005490) 재무실장(상무), 2010 CEO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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