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재웅기자] 통상 수출은작년에 25% 했다. 최근에는 이것이 35~38% 올라가면서 국내시장 수요 정체. 다른 철강사들 증산, 중국 수입이 늘어나고 있어 포스코로서는 해외시장을 개척해야하는 입장이다. 우리 철강재를 대우인터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다. 포스코도 이런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자원개발에 포스코가 중점을 두고 있다. 포스코의 문화와 다른 세계 시장에서 뛰는 것은 대우인터가 나서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인수전에 참여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이동희
포스코(005490) 사장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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