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대우인터 인수전 참여"-IR

  • 등록 2009-10-14 오후 4:26:16

    수정 2009-10-14 오후 4:29:09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통상 수출은작년에 25% 했다. 최근에는 이것이 35~38% 올라가면서 국내시장 수요 정체. 다른 철강사들 증산, 중국 수입이 늘어나고 있어 포스코로서는 해외시장을 개척해야하는 입장이다. 우리 철강재를 대우인터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다. 포스코도 이런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자원개발에 포스코가 중점을 두고 있다. 포스코의 문화와 다른 세계 시장에서 뛰는 것은 대우인터가 나서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인수전에 참여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이동희 포스코(005490) 사장 IR


▶ 관련기사 ◀
☞포스코 "4분기에는 더 양호한 실적 낼 것"-IR
☞포스코 "4분기 총 4.2조 투자"-IR
☞포스코, 터널 지났다..3Q 영업익 1조 돌파(상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