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호타이어 직원들, 법정관리 만큼은

  • 등록 2018-03-19 오전 11:37:53

    수정 2018-03-19 오전 11:49:5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금호타이어의 운명을 가를 시한이 열흘 남짓 남은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빌딩 앞에서 '금호타이어 해외자본 유치 및 경영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직원들이 해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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